베른한인교회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금주의 말씀

1.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2. 신의 자리에 오르려는 사람들

3.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인정하기

4. 나의 나됨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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