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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있어"라는 제목으로 앨사스 지역의 한 작은 마을 카이저스베르그에서 성장한 알베르트 슈바이쳐 박사님의

이야기와 오병이어를 들고 예수님 앞으로 수줍게 나온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아이같은 모습의 사진입니다. 눈을 감은 것이 아니라 웃으셔서 실눈이 되었어요.

금 목사님과 박성은 성도님의 웃는 모습이 우리를 즐겁게 하네요.

4분의 찬양을 주님께서 정말 즐겁게 받으셨으리 믿습니다. 정말로 멋진 찬양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