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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영 목사님은 GBT(위크리프)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중동 비족을 위한 성경번역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2017년 7월23일 김명환 목사님의 휴가로 송용우 전도사님의 인도와 류미영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양을 치는 목동은 쉬는 날이 없다. 마지막 한 마리가 있을 때까지 쉬지 않는다. 우리 주님도 우리를 위해 쉬지

않고 돌봐 주시고 계신다.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