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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http://www.bernch.net/board/54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어느 정도 임무를 완성하고 나니 게시판에 글을 올릴 여유도 생기네요.
나이들어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이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시도해 보기도 전에 머리부터 아파오더군요.
등록된 글이 없다는 것을 보면서 마음만 불편해 하면서 일주일을 소비했습니다.
시정할 것을 메일로 보내고, 설교도 올리고 나니 공연히 겁 먹었다는 생각도 됩니다.
인터라켄에서 좋은 날씨와 맛있는 음식을 만끽하게 해 주신 이명숙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싸 주신 나물은 토요일에 손님 접대할 때 잘 썼습니다.
홈에 있는 성경 읽기와 CCM방송 듣기도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교인들께서는 하루 빨리 회원 가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