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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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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목사님의 담임목사 취임을 축하합니다. 동시에 한소망교회 창립 12주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이 충만하여 한인사회에 희망을 주는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부르크에서 정광은 목사 드림.